농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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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09:33:50.0
제목 : 농진청, 의료용 대마 생산 첫 결실…육종기술 2건 특허출원

전세계적인 규제 완화와 산업화로 의료용 대마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의료용 대마 생산을 위한 기반기술 연구가 첫 열매를 맺었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의료용 대마 식물체 개발을 위한 육종기술을 고안해 특허 출원하고 이 기술로 만든 국산 의료용 대마 식물체 2자원을 국내 연구기관에 분양한다고 최근 밝혔다.

농진청은 2020년부터 국산 의료용 대마 품종 개발을 목표로 연구사업을 진행해왔으며 올해 3월 대마 육종에 필요한 기술 특허 2건을 출원하고 이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대마 자원을 육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자원은 줄기가 짧고 가지가 많은 특성이 있어 시설 안에서 여러 단으로 재배할 수 있으며 디지털 농업기술을 활용한다면 연간 3∼4회 이상, 노지에서는 1회 생산이 가능하다. 농진청은 의료용 대마를 농업유전자원센터에 기탁해 생명자원 등록을 마쳤다.

이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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